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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 회원들이 참립총회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북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가 본격 출범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따른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허브 충북' 구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는 2월 4일 오후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민경수 회장(충북대 의대 교수)을 비롯한 회원들과 남창현 충북과학기술포럼 회장, 맹경재 국제도시청장,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충북대 약대 교수·국가신약개발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가 발족 됨에 따라 바이오헬스 회원과 관련 지원기관 간 상생 협력 및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한 회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출범한 오송바이오헬스협의회는 충북·오송을 중심으로 한 33개 바이오헬스 기업 회원과 관·학·연·특허법률·금융계 등 15개 관련 지원기관들이 모여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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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수 회장은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의 새로운 불씨로 잘 타 오를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하며 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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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경재 국제도시청장은 "국제도시청도 협의회 회원사는 물론 국제도시 오송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그리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기회 확대(회원사 상호 방문과 공동 협력기회 확대, 회원사 경영전반 R&D·마케팅·비즈니스) ▲지속적인 연구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 파악, 인허가 정책 대응과 역량 강화) ▲회원사 자문·지원체계 확립(연구개발, 인허가, GMP, 특허, 투자유치, 해외진출, 재무회계, 노사관계) ▲회원사와 지원기관 간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교류활동, Start-up 발굴·지원 및 육성) 등의 활동사업을 벌이게 된다.
민경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 및 창립대회 취지 소개에서 "협의회는 개방형·참여형 협의체를 통해 기업발전의 생태계를 마련하고, 바이오헬스산업 성장에 기여하자는 목표로 출발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생상발전을 지향하는 것은 물론 도전하는 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 회장은 이어 "우리의 기본 자산은 우리 스스로의 노력, 경험, 정보, 전문성 등 우리가 스스로 출자하는 유·무형 재산이며 구체적인 계획과 열성적인 참여가 없다면 기대하는 성과를 가져오기 어려울 것"이라며 "오늘 첫발을 내딛는 우리 협의체가 잘 정착하고 성장하여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의 새로운 불씨로 잘 타 오를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맹경재 국제도시청장은 축사에서 "협의회가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오송과 충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이 부강해 진다"며 "국제도시청도 협의회 회원사는 물론 국제도시 오송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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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이 '바이오헬스 네트워크 활성화 전략'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이어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은 '바이오헬스 네트워크 활성화 전략' 특강을 통해 오송생명과학단지 탄생의 주역으로서 오송의 역사적인 배경과 오송생명과학단지 선정 당시의 비화 및 오송단지의 향후 비전, 그리고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업무와 목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이어갔다.
홍 센터장은 "오송은 2030년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도약해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허브 충북 구현'을 선도 할 것이라며 이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며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 관련 데이터를 집적·활용·공유 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종합서비스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운영중인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이같은 비전과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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