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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중심대학 '청년창업 생태계 핵심 거점' 시동!
▲ 충청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호서대 강석규교육관 전경.

전국 6개 창업중심대학이 지역의 '청년창업 생태계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3일 오후 강성천 차관 주재로 2022년도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6개대학 부총장과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창업중심대학은 창업 지원역량 등이 우수한 대학을 지역 청년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

그리고 ▲한양대(수도권) ▲호서대(충청권) ▲전북대(호남권) ▲강원대(강원권) ▲대구대(대경권) ▲부산대(동남권) 등 권역별 6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5년간 성장단계별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 자격을 부여받아 유망 청년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지원, 창업․기업가 정신 촉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간담회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청년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대학별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대학은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협력체제(플랫폼) 및 협력모델 구축 방안, 중장기 성과 관리체계, 생애 전주기 창업지원 방안 등 세부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한양대(수도권)는 창업협력센터(신설)를 중심으로 권역내 대학-민간-지자체 등과 청년창업 협력체계를 구축해 4개 분야 19개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강원대(강원권)는 권역별(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예비창업자 발굴 프로그램(IdeaLab) 운영 ▲대구대(대경권)는 선순환 기술창업 지구(벨트) 구축 운영 ▲부산대(동남권)는 5개 동남권 대학 협업을 통한 창업혁신캠퍼스 구축 ▲전북대(호남권)는 호남권역 기술 특화분야 연계 프로그램운영 ▲호서대(충청권)는 충청형 청년창업가 육성 모델 등을 발표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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