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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Catch-UpⓇ 프로그램' 진행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2월 14일(월)부터 2월 25일(금)까지 총 10일간 Catch-UpⓇ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atch-UpⓇ 프로그램은 SW전공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7-Up SW교육혁신모델 중 하나로 전공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 군 제대 후 복학하는 학생 또는 편입생들의 성공적인 학업 수행을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으로 4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Catch-UpⓇ 프로그램은 2개의 강좌(C언어, 파이썬)가 개설됐으며, 코로나 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강의로 진행했다.

이론강의는 줌(ZOOM)의 전체 회의실 기능을 이용하고, 실습강의는 줌(ZOOM)의 소회의실 기능과 온라인 통합개발환경(IDE)의 리플릿(Replit)을 활용해 진행했다. 

주영관 SW중심대학사업단 교수는 "리플릿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습문제를 내고 코딩하는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학생이 질문하는 즉시 학생의 코드를 보며 설명할 수 있어 대면(생활 속 거리 두기) 또는 비대면 코딩 수업에 매우 효과적인 도구(Tool)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리플릿은 PC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이 연결된 PC나 노트북, 그리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50개 이상의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고 컴파일해 실행까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해 더 편리하게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자고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리플릿 사용을 교양교과목(기초/응용컴퓨터프로그래밍)과 입학 전 SW기초교육(예비대학), Catch-UpⓇ 등의 프로그래밍 수업에 적용하였고, 2022년 1학기부터는 전공교과목에도 확대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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