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주지청은 그동안 고용노동부가 내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규제개혁과제 발굴에 이어 현장에서 직접 행정서비스를 받은 민원인을 대상으로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분평동 합동청사 1층 로비에 '규제개선 건의함'을 설치하고, 상반기(6~7월)와 하반기(10~11월) 운영을 통해 민원인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제도들을 발굴해 정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접수된 내용을 검토하여 규제개선, 일반민원, 기타 민원 등으로 분류한 후 해당 소관부서에 배부하여 처리하고, 그 결과를 해당 민원인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엄주천 지청장은 "고용노동 분야의 각종 법령, 허가․인가․승인, 시정명령․과태료 부과, 고용의무․보고의무 등 감독 및 행정처분에 대한 현장감 있는 규제 개선 발굴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기업이 일하기 편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