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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지단 '2022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스타트 … "창업기업 모집중"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입주해 있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건물 전경.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서보석)은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충북대학교가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후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19년 2월 25일~2022년 2월 24일 창업한 기업의 대표자이며 평가절차를 거쳐 총 24개 기업(일반 분야 20개, 그린 분야 4개)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그린 분야는 스마트시티, 스마트제조,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전기수소차, 친환경 소재 및 자원순환 등 그린 관련 창업아이템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평가 절차는 요건 검토, 서류평가, 발표평가로 구성된다.

기본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선정규모의 2배수 내외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실시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2년 5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약 10개월 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반응조사와 지식재산권, 회계, 노무, 법률 분야 등에 대한 사업화 촉진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연합IR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창업 활성화 및 초기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운영하여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4일 16시까지이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사이트 K-스타트업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어 11년째 초기기업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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