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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7일 진단키트, 전기차 배터리 등의 유망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6개 기업과 136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채결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6개 기업이 천안테크노파크산단, 성거산단, 5산단확장, 풍세2산단, 신당동 등 9만7310㎡에 추가공장을 신축하거나 사업을 확장한다.
최근 식약처로부터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허가를 받은 주식회사 젠바디는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 일원 1만3200㎡에 160억 원을 투자하고 추가공장을 신설해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민테크의 경우 전기차 배터리 검사 진단 시스템 제조기업으로, 천안테크노파크산단 1만5397㎡에 200억 원 상당을 투자하고 40명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전기차 배터리 부품 제조기업인 천일정공 주식회사는 5산단 확장부지 1만713㎡에 153억 원을 투자해 확장 이전하고 40명을 고용한다.
덕산네오룩스는 OLED 소재 제조기업으로 천안테크노파크산단 4만,547㎡에 추가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엔지니어링 서비스업과 외식업을 하는 주식회사 삼천리이엔지는 성거산단 9917㎡에 180억 원을 투입해 밀키트·중식 소스 등 음식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55명 일자리를 만든다.
화장품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비앤씨화장품는 풍세2산단 4536㎡에 63억 원 상당을 들여 추가공장을 신설하고 14명을 추가 고용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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