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의회는 의정활동을 돕기 위한 정책지원관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규정된 지방의회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 내에 맞춰 19명을 뽑는다. 올해 9명, 내년 10명을 차례로 채용한다.
정책지원관은 의정활동 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지방의회 의결사항 관련자료 작성 등 청주시의원 39명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일반임기제 7급 대우로, 2년 근무한 뒤 실적에 따라 3년 안에서 연장할 수 있다.
행정·법률·복지·시설·농업·환경 등 관련분야 학사 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실무경력을 지녔거나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20세 이상(200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이어야 한다.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8급 이상 공무원도 지원 가능하다.
응시 원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청주시의회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의회 관계자는 "정책지원관 채용으로 시의회의 정책 역량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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