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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은 전문대학에 특화된 사업으로 기초지자체와 전문대학 간의 연계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즉, 지역과 전문대학이 연계·협력·상생하는 모형을 구축해 나가나는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5월 '학령인구 감소 및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을 공개하며 지역과 연계한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기능 강화를 위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전문대학과 기초지자체가 연계해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지역수요 기반 직업교육과 지역사회 연계·협력 등 지역착근형 생애 전주기 직업교육 활성화이다.
먼저 전문대학은 지자체와 논의를 통해 지역특화분야를 선정하고 학과개편 등 인재양성 계획을 수립한다.
지역 평생직업교육 수요 발굴과 운영에도 힘쓴다.
지자체는 전문대학과 함께 지역특화분야 선정과 평생직업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 공동사업 발굴·추진에 앞장선다.
지역사회는 특화분야 재직자 재교육 등 후학습 수요를 제시하고 지역문제 발굴과 교육 연계 방안을 꾸리는 데 주력한다.
이에 따라 올해 30개교를 선정하고 4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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