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용안무가 김진민 박사,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민자영 센터장, 충청대 평생직업교육처 신용태 처장(좌로 부터) |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가 국내 최초로 장애인 무용치료사 양성과정을 평생교육으로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애인 무용치료사 양성과정은 장애를 극복하거나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게 해주며 장애인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치료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장애인 무용치료사 양성과정은 장애인들에게 무용을 가르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움직임으로 그들의 몸을 풀어주고 마음에 있는 감정들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사회로부터의 격리를 예방,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 교육은 충청대의 설립 슬로건인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에 초점을 맞춰 평생직업교육 신용태 처장과 문화콘텐츠연구소 이문희 소장(충청대 교수)의 제안으로 지도교수 김진미 박사(세종대 무용학박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해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민자영)의 협조를 얻어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마감일은 오는 30일까지, 교육기간은 7월 8일~7월 31일(매주 수, 금) 10시~13시 24시간 진행하며 충주시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서 교육한다.
수강료는 9만6000원이나 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에게는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미취업자 및 학생은 수강료 2만8,800원으로 70% 국비가 지원되며 취업 시 30%도 면제된다.
면제와 감면등의 문의는 충주캠퍼스(충주시 여성문화회관 043-857-5231)로 하면 된다.
이 과정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에게 전문적인 예술무용 교육활동을 통하여 발달단계별 성장을 도보하기 위해 기본동작에서부터 응용동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무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화려한 경력의 춤꾼 천소희 강사(경희대학교 무용학부 졸업, 단국대학교 무용학 석사, 궁중·전통혼례 무용팀 안무 및 출연, 한·일 예술문화 춤 교류출연, 스무울 아트컴퍼니 이사)가 교육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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