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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제조의 만남, 미래 연다!홍익대 세종캠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홍익메이커랜드' 개소 … "본격 가동"
▲ 홍익대 세종캠퍼스 '홍익메이커랜드' 전경. 문정도서관 지하 1층과 4층에 마련돼 있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세종시 유일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홍익메이커랜드'다.

이에 따라 성공적인 창업가 양성은 물론 지역 내 제조·창업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홍익메이커랜드'는 2021년 8월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이다.

즉, 홍익대 재학생은 물론 국민 누구나 상상으로만 머물렀던 아이디어를 전문장비 교육과 전문가 지원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시제품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 제품화까지 연결할 수 있는 '제조일괄 지원체계'를 갖춘 제조창업 전문 공간이라 할 수 있다.

▲ 3월 15일 열린 홍익메이커랜드 개소식에서 면영 법인 이사장, 서종욱 총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메이커랜드 사업단(단장 한정희 산학협력단장)은 3월 15일 오후 홍익대 세종캠퍼스 F동 문정도서관 내 홍익메이커랜드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특별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세종테크노파크 김현태 원장, 박철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 양진수 세종지식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학내에서는 이면영 법인 이사장, 서종욱 총장, 정영기 학사부총장, 장인식 세종부총장, 음선필 기획처장, 박범순 교학처장, 한정희 단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제조·창업 활성화와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전문 메이커스페이스 개소로 지역 내 창업 활성화 기여는 물론 ▲창업지원과 창업성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발돋움 하여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과 제조·창업 플랫폼 제고 ▲학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창업과 혁신을 실행할 수 있게 하는 지역발전의 핵심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 홍익대 서종욱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따라서 ▲지역 내 수요자 발굴이 지역 제조·창업 플랫폼 활성화로 이어져 신규 창업자 발굴 및 아이디어 실현의 장 활용은 물론 ▲충청권 메이커스페이스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지원과 성장을 지원해 메이커스페이스 대외 홍보 효과 및 첨단 제조 기반 저변확대 기반 마련 ▲전문적인 장비와 시설을 갖춰 누구나 이용 가능한 홍익메이커랜드 가치 역량 제고 등의 효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이날 행사는 ▲한정희 단장의 메이커스페이스 경과보고 및 소개 ▲서종욱 총장의 인사말 ▲이춘희 세종특별시장·강준현 국회의원·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축사에 이어 ▲지하 1층과 지상 4층의 홍익메이커랜드 공간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한정희 단장은 이날 메이커스페이스 경과보고 및 소개에서 "타 대학보다 창작활동이 뛰어난 홍익대 학생들에게 스마트시티를 세종지역 전략산업으로 만들어 내는 지역대학의 역할로서 '제조일괄 지원체계'를 갖춘 홍익메이커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넘치고, 학생들이 즐겨 찾는 홍익대 세종캠퍼스 최고의 창의적 공간인 문정도서관 내에 메이커랜드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한정희 단장이 메이커스페이스 경과보고 및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 전국 경쟁으로 선정된 7개의 전문랩 가운데 홍익대 세종캠이 제안한 '디자인 기반 제조일괄 지원시스템'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역 내 유일한 전문랩을 유치·보유하게 됐으며, 5년간 총 55억여원의 예산으로 운영될 것이라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 단장은 제조창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4가지 운영 계획을 밝혔다.

먼저 '만드는 것이 즐겁고, 쉬우며, 재미있다'는 것을 알리는 창의성 개발과 창업문화 확산이다. 

특히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이 홍익대를 자주 찾게 하여 미래의 포부를 이곳 홍익대는 물론 세종에서 이룰 수 있다는 꿈을 심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전문메이커 육성이라 부르는 창업자 양성이다.

이와 관련해 한 단장은 "보유장비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고, 시장 진출에 필요한 초도물량의 생산을 지원하여 창업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서종욱 총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참석자들이 4층 시제품제작실에서 프린팅 제품들을 만져보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또한 창업자들에게 요구되는 제반 실천적인 사업화 지식을 협력기관과 함께 제공하여 창업성공률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 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들의 신제품 개발과 같은 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내 혁신과 창업의 플랫폼 구축이라고 설명했다.

서종욱 총장은 "홍익대학교는 산업과 예술이 만나는 대학으로 학문이 자유의 날개로 비상하고, 예술이 열정의 혼으로 타오르고 있다"며 "따라서 오늘 문을 연 홍익메이커랜드에서 학생은 물론 지역민, 국민 모두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실현 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익메이커랜드는 '디자인과 제조의 만남, 미래를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메이커 양성 100명, 신규창업 10건의 목표를 수행하게 된다.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410평의 홍익메이커랜드에 58종의 각종 장비가 구축 돼 있다.

▲ 서종욱 총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참석자들이 장비를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지하 1층 시제품제작실에 설치된 보유장비들.
▲ 4층 시제품제작실 내부 모습.
▲ 4층 시제품제작실에 설치된 보유장비들.
▲ 4층에 마련된 상상랜드 전경.
▲ 4층의 PC 교육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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