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W-SCOPE 오창에 5천만불 또 투자
▲ W-SCOPE가 오창에 5천만불을 추가 투자하기로 하고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이의영 충청북도의회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외국인 투자기업 더블유스코프(W-SCOPE)가 오창에 5천만불을 추가로 투자한다.

W-SCOPE(대표이사 최원근)는 이를 위해 19일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이의영 충청북도의회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W-SCOPE는 지난 2005년 11월 일본으로부터 투자자금을 유치하여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입주한 이후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3000만불 수출 탑 달성, 일자리창출 부문 금탑산업 훈장 등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자동차, 노트북,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는 2차전지 부품소재 분야의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9년까지 5천000만불을 추가로 투자하여 3만5172㎡의 부지에 2차전지 분리막 생산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따라서 곧 제2공장 건설에 착수하여 설비투자가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250명 이상의 직접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 리튬이온전지 분리막(Lithium-ion Battery Separator)
수㎛(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미터)의 얇은 필름으로 배터리 내의 양극과 음극을 분리, 전극 간 전기 접촉을 막아주는 리튬이온전지의 핵심 소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B3에 따르면 2014년 전세계 리튬이온전지 시장 규모는 약 17조원이며, 2020년에는 약 41조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