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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반도체고 학생들 실습 모습. |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2021학년도 졸업생 취업률이 96.3%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졸업생 109명 중 삼성전자 11명, 세메스 5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9명 등 105명이 반도체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2학년 2명은 삼성디스플레이, 3학년 11명은 한화솔루션 큐셀에 취업 약정으로 선발됐다.
충북반도체고는 취업 맞춤형 교육, 반도체 분야 선두 기업과 산학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의 창의·융합형 영(young) 마이스터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외국어, 정보화, 직업기초, 전문, 직업의식 5개 분야의 학교 고유 인증제를 도입해 반도체 분야 명장이 되도록 돕고 있다.
이병호 교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상황에서도 많은 졸업생이 반도체 관련 우수기업에 취업했다"며 "학교 특색을 살려 첨단 산업 기술인을 양성하는 명문 마이스터고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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