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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 '한남디자인팩토리' 탐방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회장 정태희)와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가 산학협력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남대는 16일 오후 2시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에서 주요 경제단체장들에게 한남대의 디자인팩토리와 산학협력 사업, 취업 및 창업프로그램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경제단체장들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다양한 관련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수행하는 디자인팩토리에 큰 관심을 보였고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디자인팩토리를 비롯한 학교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담당자의 설명을 들으며 한남대와 기업과의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 이광섭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남디자인팩토리는 창의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현대건설, 네이버, 수자원공사 등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하고 특허출원, 창업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대전 성심당과 삼진정밀 등 지역기업들도 잇달아 참여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는 대전상공회의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여성벤처협회, 경영자총협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14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다.

이광섭 한남대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서로 협력할 때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디자인팩토리를 통해 매년 확인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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