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위한 든든한 '성공 창업 지킴이'가 되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에 참여한 우수 창업기업들의 성과를 시리즈로 보도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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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스캡의 '바스락'. 모래삽이 결합된 쓰레기통으로 모래에 배변 활동을 하는 반려묘의 배변 처리를 위생적으로 손쉽게 처리하도록 도와주는 쓰레기통이다. |
'집사가 편리하게, 집안을 깨끗하게, 반려묘의 뒤에는 쿠스캣이 있습니다' 라는 모토로 설립된 쿠스캣(대표 김덕희 www.dkuscat.com).
쿠스캣이 반려묘 배변 냄새와 편의성을 모두 잡은 쓰레기통 '바스락(BASLOCK)'과 못생겼지만 진짜 배변용 모래삽 '어글리벗스쿱(UGLYBUTSCOOP)'(일명 '못찐삽'), 모래삽 보관과 간이 수집을 할 수 있는 '다용도 홀더(가칭)' 등 1인 가구 및 다묘가구를 위한 반려묘 배변 처리 용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결혼 후 육아와 동시에 반려묘 양육을 같이 하면서 실내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하나씩 제작하던 취미를 본격적으로 사업화하면 어떨까 생각한 것이 쿠스캣의 출발이었다.
본인보다 아내를 잘 따르는 고양이들한테 묘한 질투를 느끼며 아내 성을 따서 '구씨고양이들'이라고 부르는데서 착안해 브랜드명을 쿠스캣으로 결정했다.
현재는 모든 제품 개발의 뮤즈와 같은 존재라며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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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스캡은 '집사가 편리하게, 집안을 깨끗하게, 반려묘의 뒤에는 쿠스캣이 있습니다' 라는 모토로 설립됐다. |
이후 반려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그리고 행복을 전해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들을 개발해 내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쿠스캣의 제품 중 '바스락'은 Bin And Scoop Lock의 줄임말이다.
말 그대로 모래삽이 결합된 쓰레기통으로 모래에 배변 활동을 하는 반려묘의 배변 냄새를 최대한 잡아주며 모래삽 상부에 수납, 배변 처리를 한층 편리하게 해주는 신개념 배변 쓰레기통이다.
모래삽 손잡이가 레버 역할을 하여 회전체를 움직여 배변은 아래로 떨어뜨리고, 원상태로 복귀되면서 비닐의 상부를 압박하여 밀폐하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쓰레기통에는 내부에 리필 비닐이 보관되는 장소가 분리되어 있으며 공간을 분리하는 격벽 상부에 한지를 통해 고정되는 밀봉기가 거치되어 있다.
쓰레기통을 비울 때 쓰레기통 상부를 열어 비닐 입구를 밀봉기로 밀봉 후 폐기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고 위생적인 배변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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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스캡의 '어글리벗스쿱'(일명 '못찐삽'). 일반적인 모래삽과 달리 컵 모양 모래삽으로 한쪽은 모래삽의 간격을 조절하여 다양한 입자의 모래 혹은 배변 찌거기를 선택적으로 분리가 가능하다. 또 이동시 아래가 막혀있는 다른 한쪽으로 배변을 모아 모래나 배변 찌거기의 떨어짐을 막아 준다. |
'어글리벗스쿱'(일명 '못찐삽')은 일반적인 모래삽과 달리 컵 모양 모래삽으로 한쪽은 모래삽의 살 간격을 조절하여 다양한 입자의 모래 혹은 배변 찌꺼기를 선택적으로 분리가 가능하며 이동 시 아래가 막혀있는 다른 한쪽(노드랍존)으로 배변을 모아 모래나 배변 찌꺼기가 떨어짐을 방지한다.
또한 청소를 위한 모래 교체 시에도 노드랍 존을 통해 모래를 퍼내는 작업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가지 삽의 기능이 하나로 결합된 형태이다.
개발단계에서 소재부터 재활용을 염두에 두고 환경친화적인 부분을 고려했다.
그리고 두 제품 모두 특허 출원되어 2021년 서울국제발명대전에서 금상 및 동상을 각각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쿠스캣은 호서대학교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을 통해 창업 지원자금 5천만원과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교육을 단계적으로 수료하면서 예비 창업자의 아이템이 본격적인 창업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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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희 대표는 "배변 관련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라인을 구축해 생산부터 제조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구현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반려동물 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
김덕희 대표는 "실수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는데 있어 너무 중요한 경험이라고 확신했다"며 "창업에 도전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에게 꼭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추천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쿠스캣은 또 기술보증기금과 중진공에서 기술관련 보증도 확보한데 이어 현재 2022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최종 면접 단계까지 합격했으며, 팀원 신규 채용과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전진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은후 제품을 보완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화장실을 비롯하여 배변 기록 관리 플랫품을 통해 헬스케어 브랜드를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배변 관련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라인을 구축해 생산부터 제조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구현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반려동물 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그 꿈을 향해 쿠스캣은 앞으로도 집사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반려묘 배변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써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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