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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반도체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전경.

충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도내 반도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과 '반도체 시장·기술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자금·인력·기술 투입이 취약한 도내 반도체 관련 중견·중소 기업의 사업화 촉진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 패키지 1개 과제당 20백만원, 국내외 마케팅용 홍보물 제작 1개 과제당 10백만원을 지원한다.

'반도체 시장·기술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영 및 제품·기술 컨설팅 1개 과제당 10백만원, 미래기술 역량확보 프로젝트 컨설팅 1개 과제당 20백만원을 지원하며, 각 지원사업의 세부지원사업 지원금 한도 내에서 1~2개 선택 가능하다.

지원사업 신청대상 기업은 사업공고일 기준 충북도 내 본사, 사업장, 공장 중 1개를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충북과기원 김상규 원장은 "도내 반도체 산업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기업 매출 증대 및 사업화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충북 반도체 산업의 지속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고 중인 사업은 4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홈페이지(www.cbist.or.kr)내 사업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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