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위한 든든한 '성공 창업 지킴이'가 되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에 참여한 우수 창업기업들의 성과를 시리즈로 보도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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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펫티옷의 '펫톡' 시제품 사진. |
◇ "반려동물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까"
(주)펫티옷 박정훈 대표는 매일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반려동물의 마음을 정확하게 캐치하기 위해 고민하고 관찰하여 일방적인 케어가 아닌 진정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호서대학교가 주관한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하여 Pet과 IoT를 결합한 '주식회사 펫티옷'을 창업하였다.
펫티옷의 창업아이템은 메신저 및 사물 인터넷 기반 반려견 서비스인 '펫톡'이다.
펫톡은 반려동물이 혼자 있는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40분으로 많은 반려견주들이 자동급식기나 IP카메라 등을 구매하여 이용하지만 당장 무엇을 정말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방적인 케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 "반려동물과의 자연스러운 대화"
혼자 있는 반려동물이 걱정될 때 어디서든 반려견과 소통이 가능한 IoT기기이며, 집에서 원하는 단어를 누르면 주인에게 어플로 말을 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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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펫티옷의 '펫톡' 시제품 사진. |
같이 있을 때 녹음 된 소리로 반려동물이 자신의 상태를 알려주던 기존의 녹음벨과는 다르게 펫테크 기기들과의 연계가 가능하며 집 밖에서도 앱을 통하여 필요에 맞는 기기를 바로 가동 시킬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의 의중을 캐치하여 그때 그때 표현을 달리해 주는 AI챗봇이 있어 반려동물과 주인이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듯 흐름이 이어져 유대감의 깊이가 깊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 대표는 "창업프로그램을 통한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의 보완점을 개선하고 올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실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호서대학교의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펫톡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완성 하였으며, 창업프로그램인 컨슈머리서치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하여 소비자의 직접적 니즈를 확인하여 제품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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