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2015년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1년부터 창의성과 인성 교육 결합으로 올바른 인성을 구비한 창의적 인재 육성을 활성화 하기 위해 수도권과 남부권 권역으로 나누어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를 지정하고 있다.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의 주요 역할은 ▲시·도 교육청 지원 ▲교원역량 강화 직무연수·포럼 개최 ▲컨설팅과 정보 제공 ▲현장 실태 조사 분석을 통해 창의·인성 교육 정책방향 제안 등을 한다.
호서대 관계자는 "이번 거점센터 선정은 남부권 9개 시도 교육청의 창의·인성 교육의 안정적 현장 착근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수 수업사례 발굴해 확산시키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번 2015년 거점센터는 4개 대학으로 남부권은 호서대와 한국교원대가, 수도·중부권은 춘천교육대와 동국대가 선정됐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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