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산학협력단이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금속가공소상공인특화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한밭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금형협동조합이 협력해 대전지역 금속가공산업 집적지(상서동 일원)를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따라서 서비스업 중심의 소상공인 관련 정책으로 사각지대에 놓였던 10인 이하 소규모 제조업에 정부차원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금형·경영·상품화 분야 교육,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등의 고유사업과 함께 작업장 환경개선, 판로개척, 공동활용 장비지원 등과 같은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적극 펼친다.
김용철 센터장(한밭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은 "금속가공산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뿌리 산업으로 이번 기회를 빌어 첨단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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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