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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술 활용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 성황 … "우수 창업자 발굴"
▲ 김부겸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공공기술 활용 청년 기술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공 R&D 기술을 청년에게 개방하고 혁신 아이디어와 결합해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부는 29일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기술 활용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작년 8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청년특별대책의 후속조치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제2벤처붐의 열기를 청년층까지 확산시키고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창출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공공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R&D) 결과물을 청년에게 개방하고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우수한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총 200팀이 신청하는 등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며 대부분 AI·빅데이터·로봇·바이오·친환경 등 미래 신산업 트렌드와 융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업 아이템을 개발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2팀에게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0만 원을 시상했다.

정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한 15팀에 대해서는 향후 교육, 멘토링, 사업화 등 후속 연계지원을 통해 성공모델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는 이번 경진대회 이후에도 청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만 있으면 쉽게 기술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 친화적 기술창업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 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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