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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돈 천안시장이 30일 천안 5산단 확장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충남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가 2023년까지 천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업단지로 태어난다.
천안시는 30일 천안시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 일원에서 천안 제5산단 확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천안시에 따르면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제5산단 확장사업은 ㈜뉴테라개발이 수신면 신풍리 일원 47만2000㎡ 부지에 총사업비 1483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확장이 완료되면 기존 152만㎡ 부지였던 제5산단은 199만6000㎡로 늘어나 천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산업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천안시는 현재 입주한 46개 업체와 더불어 24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기계와 장비 제조업,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 분야 30여 개 우수기업까지 유치하면 동부지역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제5산단 확장 조성사업은 기존 입주기업의 사업확장은 물론 연관된 기업 입주 기반 마련 등 연계 효과를 발생시켜 동부권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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