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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에 '행복기숙사' 들어선다
▲ 세종시 공동캠퍼스 전경.

2024년 개교가 예정된 세종공동캠퍼스에 행복기숙사가 들어설 전망이다.

교육부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공동캠퍼스에 행복기숙사 건립 추진을 지원한다.

행복도시 세종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이 학교건물과 지원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교육과 연구를 협력해 수행할 수 있도록 캠퍼스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들어설 입주 대학은 공주대와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6개 대학이다.

이번 행복기숙사는 세종공동캠퍼스 부지에 약 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된다.

입주자 편의와 다목적 활용을 위한 공용공간과 1·2인실 등의 사생실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기숙사와 달리 공동캠퍼스에 내 건립돼 학생 간 교류 증진에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기숙사지원 사업은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비 전액을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하고 있다.

2021년까지 총 72개 사업에 사학진흥기금 1조 1189억 원을 투입했다.

2022년에는 총 4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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