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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학생!"한남대 '취·창업 진로 페스티벌' 성황 … "코로나 이후 첫 대면행사 · 교정 활기"
▲ 한남대 '취·창업 진로 페스티벌' 개회식을 마친후 이광섭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꽃이 활짝 핀 한남대학교 교정에서 뜻 깊은 행사가 열려 모처럼 만에 활기가 넘쳐 흘렀다.

그리고 한남대 학생은 물론 지역 학생들과 지역민들도 한남대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봄 햇살을 만끽했다.

바로 한남대학교 취업·창업처(창업지원단, 한남창업허브, 취업지원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4월 7일 마련한 '취·창업 진로 페스티벌'이다.

코로나 이후 2년만에 열린 오프라인 대면 행사다.

행사 주제명도 '올해도 우리는 With 취업과 창업'이다.

▲ 이광섭 총장이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가피하게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는 학생들의 활기와 봄기운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감개 무량하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한남대는 대덕구의 유일한 대학"이라며 "한남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날 '취·창업 진로 페스티벌'이 열린 한남대 한남메이커스페이스와 창업존 일원은 젊음의 열정과 활기로 가득 찼다.

한남대 취업·창업처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다양한 기업 홍보는 물론 취업 정보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에게 취업과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리고 이광섭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 학교 관계자 및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체험존과 플리마켓존, 이벤트존, 멘토존으로 나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학생들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AI면접 체험을 비롯해 ▲지문적성검사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창업동아리 전시회 ▲도전! 창업 골든벨 ▲창업살롱 Trailer pre-open 투자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예비창업자와 액셀러레이터'를 주제로 공성현 (사)KAA 사무국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또한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KVA) 조기헌 전무이사가 '기술가치평가 방법 및 사례'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했다.

대덕관광랩(해피밸리 외 5개 기업),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산림일자리발전소, 병무청 병역진로설계센터 등도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광섭 총장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가피하게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는 학생들의 활기와 봄기운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캠퍼스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감개 무량하다"며 "개학 후 캠퍼스 곳곳에서 사랑스러운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역동성이 전해지고 있어 이런 풍경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 (주)리퍼브 14 이명현 대표가 이광섭 총장에게 한남대 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이 총장은 "우리 대학은 6년 연속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고, 올해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등 취·창업 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원석과 같은 학생들이 도전 정신과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보석과도 같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재 한남대 취업·창업처장은 "오늘 행사 주인공은 바로 학생이고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열리는 대면 행사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학생들이 많은 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준재 한남대 취업·창업처장이 "오늘 행사의 주인공은 바로 학생"이라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한남대 창업지원단 김나예 매니저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 이날 행사가 진행된 한남대 메이커스페이스 주무대 일원.
▲ 이광섭 총장과 박정현 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부스를 돌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이낳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마다 학생들로 가득 넘쳐 모처럼 만의 대면행사를 만끽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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