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의 과학기술 '충북과기원'이 선도"4월 10일 취임 100일 김상규 원장 … "신규사업 823억 발굴로 미래신사업 육성"
▲ 4월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김상규 원장.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1분기에만 총 823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충북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도내 대표 혁신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월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김상규 원장은 과학기술과 R&D 분야의 대표 거점기관인 충북과기원의 가능성을 전망하며 미래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과기원의 주력 신산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지능형 반도체 등이다.

올들어 1분기에 발굴한 주요사업은 ▲2022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2022년~2023년 200억) ▲소재ㆍ부품ㆍ장비 연계 XR 실증단지 구축(2022년~2024년 200억) ▲충북콘텐츠기업육성센터 건립(2022년~2023년, 120억)등으로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실적을 거두었다.

여기에 정부에서 올해 주목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관련 사업에도 과기원의 전문인력과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내 중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할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지자체, 대학, 기업 등 소통·협력체계를 통해 신규사업 확보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앞으로도 충북과기원은 변화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주무관청인 과기부 사업을 중심으로 중기부, 국토부, 문체부 등 산업별 양질의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산업 재도약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안정된 인건비와 간접비 예산 확보로 재단 운영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다.

충북과기원은 지난 2019년만 해도 신규사업이 159억 원으로 성과가 다소 미흡했으나 2020년부터 사업 규모와 인력 증원 등 기관의 외연 확장 노력으로 6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수주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의 역점사업인 ▲디지털 클러스터(일반형) 지원사업 ▲충청권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사업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등이 계획대로 수주되면 신규사업 확보 예산은 약 1,000억원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김상규 원장은 "충청북도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성장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재원확보와 지역 산업과 네트워크 등에 대한 정보 및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2023년은 변화된 국정운영이 예상되는 만큼 정부의 정책 흐름에 맞는 과기원의 신규 핵심사업 발굴에 적극 노력하여 지역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