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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산학협력관 전경. |
한밭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유망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계약학과 학위과정간 연계 교육을 지원한다.
한밭대는 사업선정에 따라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 박사과정을 개설, 스마트제조기술 시스템운영관리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계 요구 스마트팩토리 전문역량, 데이터 마이닝, 지능형 생산시스템 등의 심화전공 교육이 진행된다.
해당 과정을 수료하고 특화분야별 프로젝트 수행 및 논문작성을 거쳐 공학박사학위를 받는다.
한밭대는 그동안 제조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분야 고급인력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생산경영공학과' 학사과정을, 2017년 학위연계를 위한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 석사과정을 개설·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전국 처음으로 스마트제조 분야 계약학과 학사-석사-박사학위 간 연계과정 설치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학과 개설 총괄책임자인 산업경영공학과 이동형 교수는 "스마트생산경영공학과 박사과정 신설은 종합적인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산학협력특성화 대학 위상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약학과의 효과적 운영으로 중소기업에 필요한 스마트 제조기술 시스템 운영관리 분야 핵심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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