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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협의회 출범식이 12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이다.
윤석열 정부의 대선공약인 우주청 설립을 겨냥한 행보이다.
대전테크노파크는 12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지역 우주기업과 KAIST,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뉴스페이스 발전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협의회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앞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우주산업육성 계획 수립과 신규사업 기획에 나설 예정이다.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은 "국내 우주산업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이나 우주산업 선진국들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며 "협의회가 지역우주기업을 중심으로 대전의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제안 창구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우주정책 전략 수립 용역'에도 착수한 상태다.
시는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과학계, 정치권 등과 공조해 우주청의 지역 내 설립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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