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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PRIDE 공유대학 기업트랙' 성과 높다!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15일 'Bio-PRIDE 공유대학 기업트랙 MOU 체결식'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4월 15일 충북대 개신문화관 소강당에서 마련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Bio-PRIDE 공유대학 기업트랙 MOU 체결식'에서 홍진태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와 기업 참가자들이 협정서를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홍진태 충북대학교 약학대 교수)가 4월 15일 오후 충북대 개신문화관 소강당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Bio-PRIDE 공유대학 기업트랙 MOU 체결식'을 가졌다.

'Bio-PRIDE 공유대학 기업트랙'은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Bio-PRIDE 공유대학에 재학 중 원하는 기업의 맞춤형 현장실습 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현장실습 점수에 따라 채용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다.

홍진태 센터장의 말대로 지역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자라고,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선순환 정주환경을 갖춰 지역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 이날 체결식에서 기업체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3월말 기준 31개 기업(제약바이오 21개, 화장품·천연물 7개, 정밀의료·의료기기 3개)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350명의 학생들이 기업 현장실습에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중 300명이 기업들로부터 취업을 약정 받는 등 'Bio-RRIDE 기업트랙'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홍진태 센터장과 Bio-PRIDE 공유대학 이재권 학장(충북대 사범대 교수) 을 비롯해 ▲나손사이언스(주) 박래리종 대표이사 ▲(주)넥스팜코리아 정남주 전무이사 ▲(주)대웅제약 이승하 센터장 ▲동국제약(주) 김광종 사장 ▲(주)두본 김영국 연구소장 ▲(주)바이오톡스텍 김동일 부사장 ▲(주)셀트리온제약 문병관 운영본부장 ▲(엠지)유재영 전무 ▲(주)이든에프엔씨 김진민 대표이사 ▲(주)키프론바이오 김동일 부사장 ▲태남메디코스9주) 정이운 이사 ▲(주)GC녹십자 김성화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 홍진태 센터장이 참여 기업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진태 센터장은 "충북의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지역 및 산업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Bio-PRIDE 공유대학은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충북형 고등교육시스템이다.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충청북도 내 정주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2022년 3월 충북의 15개 대학 67개 학과의 참여로 출범하였다.

또한 공유대학은 기업 트랙을 통해 충북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과 연계하여 현장 실습 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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