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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신규 선정된 강원 플랫폼의 주관대학인 강원대학교 상징물. |
올해 신규 지역혁신플랫폼에 강원 플랫폼과 대구·경북 플랫폼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지역혁신플랫폼)에 신규로 강원 플랫폼(단일형)과 대구·경북 플랫폼(복수형)을 18일 예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에는 기존 4개 플랫폼에 더해 총 6개 플랫폼을 지원하며 국비 2440억 원, 지방비 1045억 원, 총 348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중 신규 플랫폼에 지원되는 예산은 700억 원이다. 사업기간은 선정 시부터 총 5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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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선정된 강원 플랫폼은 총괄대학인 강원대를 포함해 총 15개 대학이 참여하며 60개 지역혁신기관과 기업이 포함됐다.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수소에너지 등을 핵심분야로 내세웠다.
대구·경북 플랫폼은 경북대를 총괄대학으로 23개 대학이 참여한다.
대구·경북 플랫폼에는 해당 지역 214개 지역혁신기관과 기업이 함께 구성됐다.
핵심분야로는 전자정보기기, 미래차 전환부품 등이 있다.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지역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광주·전남, 울산·경남, 충북 등 3개 지역혁신플랫폼 선정을 시작으로 플랫폼 구축 지역을 확산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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