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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후 5시부터 CJB 컨벤션센터에서 '2015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기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2014 충청권 희망취업박람회' 모습) |
충청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올들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산학협력의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충청지역 기업과 대학간 공생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동력을 창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석일)과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장건익) 주관으로 21일 오후 5시부터 CJB 컨벤션센터에서 '2015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기업인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햇동안 충북대와 충청권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산학협력 기업간 상호 친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이날 행사에는 충북대학교 가족회사(회장 김진현) 기업 및 실무자, 충청권 대학 산학협력단장, 지자체 및 유관기관 산학협력 관계자 등 충청권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상생협력 교류의 장(우수기업 공로패 수여)과 2부 소통 및 화합의 장(축하공연, 산학협력 참여마당, 만찬)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기업애로사항 해결 창구도 마련돼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풀어주게 된다.
특히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의 '캡스톤 디자인 우수성과 전시회'도 열린다.
캡스톤 디자인은 학부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 설계에서부터 제작 및 결과물 발표까지 직접 수행하는 창의적 종합설계 프로그램을 말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창의력 및 실무 능력을 높이게 된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전국 대학 최초로 올해 충북지역 우수 기업인이 참여하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총괄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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