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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재직자 장비활용 'UP'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창조산업공용장비센터가 지역 중소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고가분석장비 구축이 어려운 기업들에게 활용 가능한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연구개발 및 여러 분야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과 학교간의 인프라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15 상반기 재직자 분석장비 활용교육'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청권 산학협력 중개센터와 대학 부속기관인 지역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해 열린 이번 교육은 표면/유기/무기분석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TP,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26개 업체가 참가했다.

첫날인 10일에는 표면분석세미나를 통해 SEM-EDS 및 신규장비인 XPS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질량분석기 및 NMR, 그리고 신규장비인 FT-IR의 이론 및 응용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극미량 원소분석에 사용되는 ICP-OES와 ICP-MS 등 무기분석 장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사업단 관계자는 "장비활용을 위해선 담당연구원과 활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일정을 예약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며 "산업체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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