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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오른쪽서 세번째)과 충북테크노파크 출신 박명진 박사(왼쪽서 세번째)가 '후배사랑 기금 기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작지만 제일 큰 사랑이다.
바로 후배 사랑이 듬뿍 담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이다.
충북테크노파크 출신 박명진 박사가 후배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을 선물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가 20일 '후배사랑 기금 기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본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후배사랑 기금 기탁'은 충북테크노파크에서 13년 동안 근무한 박명진 박사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재단과 상호 협력을 통해 재단 직원들을 위한 긍정의 조직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박명진 박사는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한명씩 선발하여 후배들이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은 물론 지역 산업 및 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후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 '후배사랑 여행 기부액'은 한 해당 2백만 원으로 총 1천만원이며, 선발된 직원에게는 박명진 박사가 여행비용을 전달하고 충북테크노파크는 직원 개인에게 여행을 위한 휴가를 5일 동안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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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오른쪽)과 충북테크노파크 출신 박명진 박사가 '후배사랑 기금 기탁을 위한 업무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 거점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면서 동시에 '뉴충북TP'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 제도를 마련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제도 중 하나가 이번 CBTP 후배사랑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이다.
그리고 ▲조직문화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고 수렴하여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CBTP 주니어보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가올 20년을 준비하고자 마련한 'CBTP 미래위원회'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를 이뤄낼 'ESG 경영'이 그 대표적 사례이다.
박명진 박사는 "노근호 원장과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왔다"며 "후배사랑 기금으로 재단 직원들은 물론 지역 기업에까지 선한 에너지로 작용해 지역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명진 박사는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충북테크노파크 IT융합센터(現차세대에너지센터), 스마트시스템센터(現반도체IT센터), 정책기획단 등에서 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해온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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