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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오창산단·IBK 학생 취업 확대"
▲ 충청대학교, 오창산단관리공단, IBK기업은행이 취업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은 앞줄 좌로부터 이명재 오창산단 이사장, 오경나 충청대 총장, 김학명 IBK충청지역본부장)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가 오창산단관리공단, IBK기업은행과 취업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청대학교는 22일 오전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이명재)과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취업확대 및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업중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충청대는 학생 취업을, 오창산단 입주기업은 우수인재 및 IBK기업은행을 통해 일자리 펀드 혜택을 얻게 됐다.

특히 충청대는 지역 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체 위탁교육 등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창산단관리공단은 충청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은 물론 인재 채용에 협력하고 공동 기술개발 등 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충청대 학생을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 일자리 펀드 제공 및 신용평가 우대 등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충청대와 오창산단 기업에 인재정보와 취업정보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김상해 취업학생처장은 "오창산단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태양광 등 최첨단산업 중심의 170여 업체가 가동되면서 고용인력 1만6천명에 충북 총 생산의 21%를 담당하는 도내 최대의 산업단지"라며 "충청대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체에는 인재 채용과 이에 따른 인센티브 등이 제공돼 대학과 기업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로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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