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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이 밝아 왔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패자부활전 선정 최종 결과가 28일 낮 12시쯤 공식 발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차 권역별 우선 선정에 탈락해 2차 전국단위 평가로 넘어간 유형 1 '기술혁신형' 5개 대학과 유형 2 '수요맞춤성장형' 19개 대학 등 24개 대학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교육부와 연구재단은 지난 14일 오후 유형1 '기술혁신선도형'과 유형2 '수요맞춤성장형'에 대한 결과를 전국 각 대학에 이메일로 개별 통지한 바 있다.
그 결과 '기술혁신선도형'은 전국 5개 권역별 2개 대학씩 10개 대학, '수요맞춤성장형'도 전국 5개 권역별 8개 대학씩 40개 대학이 우선 선정됐다.
그리고 '기술혁신선도형'의 경우 1차 우선 선정에서 탈락한 수도권의 건국대, 고려대, 연세대와 지방트랙의 경상대, 부경대 등 총 5개 대학이 이번 2차 평가에서 경쟁을 벌여 왔다.
수요맞춤성장형'도 ▲수도권 : 가천대, 경희대, 중앙대 ▲충청권 : 건국대 글로컬, 선문대, 배재대, 호서대 ▲호남제주권 : 광주대, 군산대, 순천대 ▲대경강원권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연세대 미래, 한라대 ▲동남권 : 경성대, 동명대, 영산대 등 19개 대학이 생사를 건 치열한 경쟁을 펼쳐 왔다.
이같이 생사를 건 치열한 경쟁은 28일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7일 오전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LINC 3.0에 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어 교육부와 연구재단은 28일 낮 12시쯤 각 대학들에게 전자공문서와 온라인으로 결과를 개별 통보하는 것과 동시에 같은 시각 출입기자들에게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에정이다.
특히 각 대학별 20억원이 지원되는 '협력기반구축형' 선정 결과도 이와함께 발표될 전망이다.
협력기반구축형은 2차 평가없이 1차 결과로 최종 발표된다.
이에 따라 28일 하루는 각 대학들의 희비가 공존하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단계 LINC 3.0 최종 결과는 5월 중순쯤 발표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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