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가 충북 뷰티 · 화장품 산업의 창업생태계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중소기업청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서원대학교.
도내 창업자들의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한 종합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서원대 이현용 산학협력단장을 만나 새롭게 시작될 '창업맞춤형사업'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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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 이현용 산학협력단장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될 '창업맞춤형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서원대만의 주력화된 사업이 있다면 무엇인가?
"서원대가 보유하고 있는 뷰티·화장품과 관련된 제품 생산, 효능 평가, 인체 임상, 국내외 판매망 연계 등의 모든 지원 인프라가 하나로 통합된 토탈 지원 시스템인 독창적인 ‘창조경제 융합 플랫폼 기반형 창업자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특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서원대의 특성화 분야인 뷰티·화장품 산업을 중심으로 정보통신, 생명·바이오, 공예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지금까지의 창업 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매출과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리딩 창업자 발굴과 육성을 통해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내고 있다."
◇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올해 사업은 다른 해와 달리 창업 3년 미만의 창업초기 기업의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사업 아이템 보완, 국내외 판매망 연결, 투자 유치를 위해 시장 전문가의 멘토링 및 주관기관의 특화프로그램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출범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도 참여 기관으로 동참해 충북도의 전략 산업중의 하나인 뷰티·화장품 산업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창업 초기 기업들의 위험요소를 제거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함에 따라 창업기업들의 고용과 매출의 획기적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충북지방기업진흥원과 기업들의 직접 투자를 연계하는 기관인 벤처포트가 공동으로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제품 업그레이드,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를 지원하는 다면적 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의 빠른 시장안착을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2기 창업맞춤형사업 첫해에 20여개 기업이 내수 및 수출을 통해 약 15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할 창업 초기 기업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모집하고 지원대상 기업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지도를 진행하며 충북 뷰티 · 화장품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 앞으로의 다짐은?
"충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으로 1기와 2기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원기관인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을 미롯한 뷰티·화장품 산업기반을 마련해준 충북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선정을 통해 충북 경제규모 4% 달성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창조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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