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는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와 지방의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지원관 5명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책지원관은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새롭게 도입된 정책 지원 전문인력 제도에 따라 선발되는 인력이다.
의정자료 수집과 조사 및 연구, 의정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행정6급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고, 근무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지역과 성별에 관계없이 20세 이상인 자로서 학사학위취득 후 3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7급 또는 7급 상당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 중 하나 이상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의회사무처로 접수하면 된다.
권중순 의장은 "정책지원관 채용으로 지방의회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제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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