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충북중기청 '맞손' … "화장품 산업 발전 선도"
▲ 왼쪽부터 손동주 계약학과 총괄교수(약학과 교수), 이영성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 윤영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용훈 수출지원센터 팀장, 김광태 충북중기청 주무관.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4월 29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협약식'에 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김수갑 총장, 이영성 산학협력단장, 손동주 계약학과 총괄교수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영섭 청장, 이용훈 수출지원센터 팀장, 김광태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운영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약정하고 계약학과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는 오는 2학기부터 오송캠퍼스(오송 소재) 내 '화장품산업학과'를 신설,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한 근로자 10명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박사과정으로 등록금의 65%를 학생들에게 2년간 지원하며, 주말·야간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충북대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미래먹거리인 화장품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선도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에 학위과정을 개설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