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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 '라운드테이블 워크숍' 성료

서원대학교가 4월 28일 '2022년 스포츠사회적기업 라운드테이블 워크숍'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사회적기업 성장 지원에 대한 2개년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사회적기업 졸업 기업 및 2022년 선정 기업, 스포츠사회적기업협회 회원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업경영의 화두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상생 경영 생태계 구축을 위한 스포츠사회적기업 비전과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동반 성장방안 및 협력 지점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성철 스포츠산업진흥본부장 축사, 스포츠사회적기업협회 조성수 회장 축사로 시작했다.

이어 '사회적기업가의 길'이라는 주제로 스포츠 강사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이터 기반 스포츠 강습플랫폼 '세모스'를 운영하는 리포츠 변민지 대표가 2022년 선정기업 대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이후에는 기업이 지닌 다양한 문제와 이슈를 함께 해결하는 1:1 릴레이 네트워킹 해커톤이 진행됐다.

정규 지원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보완적인 생태계 구축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ESG 상생 경영을 주제로 네트워킹 활성화가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식회사 토도플레이 이종표 대표는 "스포츠사회적기업 타임 테이블을 통해 많은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협업화사업 등 많은 논의가 가능한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원대학교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장 김정진 교수는 "스포츠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선후배 기업들의 유대와 협력은 ESG 상생 경영 실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 국내 1호 운영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기업의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를 통하여 스포츠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스포츠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25건의 특허 출원, 28명의 고용 창출, 7건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인증 등 성과를 창출하며 명실상부한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일보 주관 사회공헌 부문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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