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와 선문대, 충북대가 22일 충남대 영탑홀에서 교육부 및 한국장학재단과 '취업연계 중점대학' 충청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 첫 도입된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11개교가 선정됐다.
근로장학생이 취직 희망 기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후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취업연계 중점대학들은 내년 2월까지 총 3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800여명에게 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
충북대 관계자는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대학별 취업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우수 취업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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