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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경쟁에 나선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천호지 전경. |
다음달 초 발표를 앞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불꽃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현재 유치전에 뛰어 든 대학은 전북대, 원광대, 제주대, 창원대, 단국대 천안캠퍼스 등으로 알려졌다.
교육부가 이들 대학중 다음달 초 2개 대학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져 물밑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이처럼 대학들이 혁신파크 유치에 심혈을 쏟는 이유는 대학이 기업과 손잡고 최첨단 인프라 구축은 물론 산학협력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파크 사업은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가 공동으로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대학을 지역성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입지가 좋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각종 기업시설과 창업지원시설, 주거 및 문화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정부의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학을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게 된다.
지난 2019년 첫 사업 조성방안 발표 후 2차례 공모를 거쳐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 경북대, 전남대 등 총 5대 대학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 4일 신청서 접수를 마감하고, 6월 초 최종 2개 대학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균형발전 측면을 고려해 수도권과 세종을 제외한 12개 시도에 대해 균형발전 가점을 부여하기로 해 지역 대학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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