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2일 공동실험실습관 창의학습실에서 '창의·융합 설계캠프'를 개최했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프는 '지식 융합을 통한 창의력 양성'을 목적으로 서로 다른 전공 분야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한다.
첫째날은 오리엔테이션과 레고로봇 활용법 및 프로그램 설계, 작품설계 및 제작 등이 실시됐고 둘째날은 설계 과제물 심사 및 경진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팀 멘토는 공학계열 3·4학년 및 대학원생으로, 멘티는 1·2학년으로 구성됐다.
한밭대 이종원 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우수한 공학 엔지니어를 양성하기위한 것이다"며 "학생들이 취업 후 산업체 현장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른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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