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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관광 호텔산업 전문인력 양성 나섰다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주)투어링스(대표 장문수)와 '관광호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주대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주식회사 투어링스 이태근 팀장을 비롯하여 홍양희 산학협력단장, 관광항공경영학전공 박구원 학과장, 안경옥 교수가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관광, 항공, 여행상품 기획 및 판매산업에 대한 연구 및 기술 정보 교환 ▶관광 여행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 및 학생 취업 기회 제공 ▶관광 여행산업 관련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호텔산업 진흥을 위한 산학협력 공동 연구뿐만 아니라 관광 항공경영학전공 학생들이 이 분야 최고 수준의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체 특강,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활발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관광항공경영학전공 안경옥 교수는 "지난 2년 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관광분야 취업이 주춤했으나 이번 협력을 계기로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면서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과 함께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투어링스는 2004년에 ㈜신한골프로 시작, 2018년에는 ㈜퍼시픽링스 여행사업부로 합병했으며, 지난해 5월 다시 단독 법인으로 출범하여 국내 1위 여행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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