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 중인 '2015년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22일 충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 사업에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00명의 청년 인턴을 채용했다.
청년취업인턴제도는 청년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3개월) 매월 60만원을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매월 65만원을 6개월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인턴에게는 직종과 근속기간에 따라 18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취업지원금을 별도로 준다.
참여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과 상시근로자 5인 이상(벤처기업, 지식기반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5인 미만 기업도 가능) 중소기업으로 임금수준이 최저임금의 110%(128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충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이나 청년이 계속해서 늘고 있고,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장년취업인턴제도도 2년째 시행하고 있다"며 "배정인원에 한계가 있으니 참여에 망설이고 있는 기업이나 구직자들은 빨리 신청해 달라"고 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