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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지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아우르는 충북국제자유도시 조성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지역사업평가단은 23일 오후 오송 C&V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북국제자유도시 만들기 거버넌스 입주기업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는 충북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화장품, 제약/의약품), 스마트IT 부품에 대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날 협의회는 ▲산학연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채널 구축과 ▲지역혁신 주체간 협업 거버넌스 구축으로 기업 애로사항 파악 및 규제사항 발굴로 충북경제자유구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산학연 협력 협의회 활성화 결의와 충북 BIT사업 비전 공유 및 오송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 논의를 위해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협의회에는 의료기기, 화장품, 제약/의약품, 스마트IT 관련 기업체 임직원과 충북경제구역자유청, 분야별 전문가, 사업 컨소시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충북 BIT 산업 발전을 위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한 FITI시험연구원, 충북TP, 충북지역사업평가단,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충북내 혁신기관들의 기업지원 공모사업 정보도 제공됐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의 제품화 성공 및 실패사례 등 공유를 통한 기술사업화와 연구개발 활성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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