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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차 산업혁명' 시대다!"4차 산업혁명+바이오 산업 결합 … 중부권 제5차 산업혁명 포럼 창립하자"
▲ 충북을 비롯한 중부권의 바이오산업을 이끌고 있는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현재의 4차 산업혁명을 뛰어 넘어 이제 생명공학이 개척하는 5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즉, 현재 IT와 AI 중심의 4차 산업혁명에다 향후 최대 먹거리인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5차 산업혁명으로의 변혁을 정확히 파악해 한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집적지인 오송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제5차 산업혁명 포럼'을 창립해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산·학·연 관계자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중부권의 '오송 바이오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차세대 경쟁사회를 견인하는 산업의 기둥으로 한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 충북대학교 우선희 교수(전 농업생명환경대학장)는 "중부권 제5차 산업혁명 포럼을 창립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우선희 교수(전 농업생명환경대학장)는 "최근 게놈 해독의 비용 저하와 혁신적인 게놈 편집 기술의 등장, 그리고 IT·AI 등의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에 의해 건강·의료, 농생명, 환경, 에너지, 고기능 소재 등 모든 제조에 바이오테크놀로지가 이용되고 있으며 바이오 이코노미 사회가 세계적으로 도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 교수는 이어 "정부는 2030년 세계 최첨단 바이오경제 사회를 한국에서의 실현을 목표를 하고 있다"며 "따라서 중부권 오송바이오커뮤니티(Osong Bio-Community)를 형성하여 한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5차 산업혁명 포럼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핵으로 하는 산업이 발전하면서 바이오산업의 시장 규모는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세계는 7.0%, 한국은 6.8%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전세계 49개국이 바이오 이코노미 발전과 관련된 전략 정책을 책정한 것은 물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도 건강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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