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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템 대학서 봇물

최근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기후 변화가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국내 기술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 대비 86% 수준으로 사업화 집중을 통한 기술발전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본격 나섰다.

LINC사업단은 오는 25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1캠퍼스에서 ‘2015 Green Energy 글로벌 아이템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한다. 

출품분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혁신형(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화 가능 전 분야다.

구체적으로 ▲전기공학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관련 아이디어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아이디어(가전제품, 산업기계, IT)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전력 IT 등에 관한 아이디어 ▲에너지 절약 ▲기타 에너지 관련 아이디어다.

대상 수상자는 창업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원 및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진출권이 부여된다.

최우수상에는 상금 300만원을 주고, 우수상과 장려상에도 소정의 상금과 상장을 준다.

LINC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보유한 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창의적 사업 아이템 발굴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창업기회를 제공해 창조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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