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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는 지난 5월 31일 충청북도, 충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기업 3사인 ㈜에코프로비엠, ㈜천보, ㈜파워로직스로 구성된 산학연관 협동 기업소유 맞춤형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도내 이차전지 유관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반기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그리고 사업책임자인 정상문 충북대 연구처장, 김연오 충청북도 이차전지 산업팀장, 최종서 충북 TP 센터장, 이철호 ㈜에코프로비엠 수석, 김택수 ㈜천보 이사, 김대현 ㈜파워로직스 상무 등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충청북도는 전국 유일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향후 세계적인 이차전지 연구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이 특화단지 성공의 핵심이며, 도내 거점 국립대학인 충북대 및 관련 기업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한편 기업수요 맞춤형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충청북도의 예산 지원으로 대학, 기업, 지자체가 협력해 이차전지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공급을 통한 취업 촉진 제고와 중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충북지역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전극소재, 전해질, BMS 및 패키징 등 3개 트랙으로 운영이 되며 참여 학생들은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과 연구 수행, 기업체의 현장실습,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충북대는 이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에 우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다수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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