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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허브 공장' 완성!"[Biz 人] 한국영상대 유세문 산학협력처장 … "콘텐츠 제작 산학일체 캠퍼스"
▲ 유세문 산학협력처장(LINC 3.0사업단장)은 "학교 전체를 'K-콘텐츠 허브 공장', 즉 '콘텐츠 제작 허브형 산학일체 캠퍼스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처장이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한국영상대학교 정부 재정지원사업 수상 선정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허브형 산학일체 캠퍼스 구축!'

한국영상대학교의 산학협력 선도모델 비전이다.

즉,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인 한국영상대학교 학교 전체를 'K-콘텐츠 허브 공장'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 교육+비즈니스 '비즈니스형 캠퍼스' 구축

교육과 비즈니스가 하나로 어우러진 '비즈니스형 캠퍼스'다.

이와 관련해 유세문 산학협력처장(LINC 3.0사업단장)은 "영화, 광고, 만화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등 수많은 우수콘텐츠를 제작 하려면 사람, 기자재, 기술 등 3요소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유 처장은 "이 3요소 중 '사람'은 영상대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기자재' 또한 학내에 이미 구비된 우수한 기자재를 사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같이 학생들이 학내의 우수한 기자재로 'K-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면서 우수한 인력이 자연스럽게 양성된다.

뛰어난 아이디어 창출은 물론 수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마침내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이를 통한 취업 역량이 극대화 되기 때문이다.

▲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모습.

바로 맞춤형 현장 실무교육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교수와 학생이 제작한 'K-콘텐츠'가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큰 수익 또한 창출된다.

이는 곧 학교의 재정자립으로 이어진다.

특히 대학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대학에 재투자 해 대학 연구활동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교육과 비즈니스가 하나가 된 'K-콘텐츠 허브 공장'의 완성이다.

'콘텐츠 제작 허브형 산학일체 캠퍼스 구축'의 산학협력 선도모델 비전 실현으로 'K-콘텐츠 Edu+Biz 캠퍼스 구축'과 '콘텐츠 제작 미래창의 인재 양성' 두가지를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다.

결국 이는 한국영상대학교의 최종 발전 계획인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예술대학'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 내 꿈은 현실이 된다. 스무 살의 프로! 한국영상대학교!' 슬로건의 탄생 비결이 아닐까.

▲ 세종시 한국영상대학교 전경.

◇ LINC 1, 2, 3단계 연속 선정 쾌거!

한국영상대학교는 지난달 교육부가 발표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인 'LINC 3.0'에 선정됐다.

지난 2012년 1단계 'LINC 사업'과 2017년 2단계 'LINC +' 사업에 이은 3연속 선정의 쾌거이다.

이로써 한국영상대는 6년간 120억원을 지원 받아 ▲수요자 맞춤형 산학연 연계 교육 고도화와 ▲비즈 캠퍼스 허브 브랜드 구축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 재정자립화 인프라 기반 마련 ▲글로컬 산학연관 공유 생태계 구축 등 4개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인재를 양성해 나가게 된다.

이같은 한국영상대학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유세문 산학협력처장(LINC 3.0사업단장)은 두 가지를 꼽았다.

설립자인 유재원 현 총장의 특성화 대학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와 1단계 LINC 사업의 성공 기반이다.

유 총장은 지난 2013년 2월 취임과 동시에 교명을 공주영상대에서 한국영상대로 변경했다.

그리고 우수한 교원을 대거 확충하면서 방송영상 특성화대학에 박차를 가했다.

▲ 유세문 산학협력처장(LINC 3.0사업단장)은 한국영상대학의 성과는 유재원 총장의 특성화 대학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와 1단계 LINC 사업의 성공 기반을 들었다.

이는 곧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잇따른 선정으로 이어지는 설과를 냈다.

먼저 ▲LINC사업 2단계(2014년~2017년) 사업을 시작으로 ▲전문대학 특성화 육성사업(SCK 사업) ▲제2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획득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 ▲마이스터 대학에 이어 올해 LINC 3.0 사업과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사업(HiVE 사업)이다.

그리고 유 처장은 "2012년 1단계 LINC 사업의 성공적인 기반이 2, 3단계로 이어지면서 오늘의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1단계 LINC 사업의 성공적인 기반이 10년이 지난 현재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재원 총장은 "이번 LINC 3.0사업 선정은 급변하는 영상분야 계열에서 현장 맞춤형 인재 수요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학일체형 대학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며 "한국영상대학은 앞으로도 이러한 역량을 집중시켜 미래의 대한민국 영상 산업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인재들을 배출시킬 수 있도록 현장 수요 기반 융‧복합 교육과정들을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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