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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드론공간정보공학과가 국토교통부 협업형 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인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 사업' 충청권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공간정보 특성화대학 사업'은 정부가 미래 신산업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정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4년제 대학교 8개교를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으로 지정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45억여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서울대 드론공간정보공학과는 3년간 5억4000만 원의 국고지원을 받아 공간정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150명 양성할 계획이다.
국고지원의 사업비는 우수 학생선발을 위한 장학금 지급, 교육역량강화,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서울대 드론공간정보공학과는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융복합특성화 대학원으로 지정돼 2021년까지 공간정보 분야에 15명의 고급인력을 배출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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