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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인력양성 사업' 선정
▲ 충북음성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 및 기업연구관 조감도.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김광호)이 충북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에 현장기술 중심의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이차전지 분야 충북 특화단지 재직자 전문인력양성'(2022년~2025년)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11.5억원을 확보했다.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가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습, 시험평가, 기업 중장기전략 구축 등 직급별·단계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현장 실무 중심의 이차전지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충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향후 충북 오창에 구축되는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를 활용하여 제조공정 실습에 특화된 교육으로  재직자의 현장 기술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제해결 중심의 현장실무 교육과 융복합 팀티칭 튜터를 배정하여 수준별 실습 교육을 통해 매년 90명 이상의 이차전지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김광호 원장은 "차별화된 이차전지 제조공정 실습 위주의 특화교육으로 재직자의 기술역량과 기업의 동반성장이 기대되며, 더 나아가 기업간 협력체계 마련으로 차세대 전지개발, 소재 국산화, 안정적 공급망 유지 등으로 모두가 윈-윈하는 이차전지 분야 우수 특화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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