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남대에서 중국인 유학생 1호 창업자가 나왔다.
14일 대학에 따르면 기독교학과 3학년 유우가씨로 친환경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고체물감과 제품키트 등의 미술제품을 제조해 유통하는 업체인 '상상아트'를 창업했다.
고체물감 제품은 커피추출물 고형물감과 천연 화장품 소재의 발광 고형물감, 식용이 가능한 천연소재 고형물감, 천연소재 고형물감 등으로 다양하다.
종이 팔레트와 전용 붓 등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제작됐고, 국내는 물론 중국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남대의 ‘상생협력 실전창업 프로그램’ 참가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현장실습으로 인연을 맺은 뒤 새제품 아이디어를 제공하면서 관련 제품을 OEM(주문자 상표 부착생산)으로 제조·판매 하게 됐다.
식용이 가능한 안전한 물감과 캐릭터 디자인 제품키트를 만들어 유아 제품 시장을 파고 들 예정이다.
또 천연소재의 발광물감을 활용한 치매예방, 전통문화 제품키트를 판매하는 등 실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미 교회 유치부 등 주일학교에서 사용하는 활동프로그램 교재로 식용 가능한 천연소재 물감을 활용, 성경의 인물과 주요 장면을 디자인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 중이다.
한국과 중국 기업으로부터 구매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6800여만원의 의향서를 받았다.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온라인 유통방식으로 판매 예정이다.
유우가씨는 "한남대에서 창업 교육을 받으면서 창업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한국과 중국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하고 친환경적고 인체 무해한 제품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