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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 증평읍 보강천 야경이 새로운 명소로 뜨고 있다.
증평군은 보강천 녹색 나눔 숲 일대인 증평대교~장미대교 500m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5억7000만원을 들여 친환경 신소재 LED 램프를 설치해 은은하면서도 우아하고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고 있다.
야간 경관조명은 일몰 시간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하면서 수목 생육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최소화했다.
이곳에 사용되는 전기는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을 이용헤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장미대교에서 베르힐아파트 방면 200m 구간에도 경관 조명을 연장하고 음향 기구를 설치해 빛과 소리를 주제로 한 경관 조명사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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